재학생&졸업생 인터뷰
차 의과학대학교의 시스템 속에서 너희들은 세 발자국 앞설 수 있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21학번 윤준영
소수 인원을 담임 교수님과 하나로 묶어주는 담임 교수제가 정말 좋았어요! 사람들이 흔히 대학 친구는 별로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저는 대학에 와서 친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교수님들하고도 가까워서 학교 생활이 너무 재미있어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22학번 윤준희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 카데바 실습이 정말 유익했고, 우리 학교가 의과학 특성화 대학교인 덕분에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스포츠의학과 18학번 박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