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전형특징

2018학년도 수시모집 중심으로 전면 개편

* 수시전형 모집비율 확대 (48.1% → 74.6%)
* 학생부 종합전형 신설
*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전면 폐지!

수시모집 중심의 대입전형 설계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올해 차 의과학대학교의 입학전형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수시중심의 대입전형 설계로 바꾸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입시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입시전형 설계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체 모집인원 중에 약 75%를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며, 특히 수시모집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인 ‘CHA자기추천전형’은 정원의 38%가 넘는 비율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저희 차 의과학대학교가 수시중심의 입시 패러다임을 설정하고, 그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하는 입시설계로 탈바꿈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2007년부터 시범사업기간을 거쳐 시행된 ‘입학사정관제도’가 현재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보여주었던 평가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저희 대학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의 학교생활 전반적인 모습을 정성적 방법을 통해 다각도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시 지원전략

본교의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형 간 · 모집단위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각 전형별 하나의 모집단위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수험생은 지원할 때 지원자 본인이 갖고 있는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전형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가령,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여 교과 및 비교과에서 고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인 ‘CHA자기추천/고른기회/농어촌학생/저소득층 전형’을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서류평가(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및 기본면접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서류평가는 종합적이고 정성적인 평가로 이루어지므로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교과성적이 우수하고,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지원자라면 본교 학생부교과전형 인 ‘CHA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학생부의 교과/비교과요소를 정량평가하여 선발(교과 90%, 출결 및 봉사 10%)하므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지원자 스스로 본인의 장단점을 명확히 판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지원전략을 모색하여 최고의 입시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복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CHA자기추천(학생부종합)과 CHA학생부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에 동시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